“형은 한번도 나온적이 없어” 여기 영애 톤 너무 조앗구 “들었어? 형은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해준거야” 여기는 처음 들어보는 강아디 톤이라 조앗구 “선배한테 하고싶은거 지금 우리 수보한테~” 이 부분도 목소리가 덜덜 떨리는게 강아디 지짜지짜 화 마니 낫구나싶어서 조앗어요 후에 바로 나오는 발목 재뽀각씬은 짧았지만 순간 감정 폭발한 씬이라 조앗어요 22트는 감정이 고조된 우차가 화 내고 소리지르고 때리고 맞으며 격렬히 부딪히는 트랙이라 매우 흥미진진하게 들엇다네요 ୧(୧˶ʘ ᵕ ʘ˶) (˶ʘ ᵕ ʘ˶و(و
잡담 독어택 당언 16트가 최애트였는데 22트로 바꼇다네요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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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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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ㅁㅈ ㅠㅠ 준영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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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래서 너무 좋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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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9 16: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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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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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ㅠㅠㅠㅠㅠ 신중하고 배려만 하던 사람이 준영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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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ㅁㅈ 다 담아두고 있었어 준영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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