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희서가 약한 사람들은 아이를 안낳았으면 좋겠다 하면서 옥상에 올라가던 시절 회상하던거나
태경이 보면서 왜 나를 살고싶게 만들어 믿고싶게 만들어 하던거나...
이번 화 마지막에 태경이가 무너지지마. 무너지지마 하는거 너무 맴찢임ㅠㅠㅠ 걍 뭔가 마음을 울리는 그게 있어... 나까지 이입됨....
태경이 보면서 왜 나를 살고싶게 만들어 믿고싶게 만들어 하던거나...
이번 화 마지막에 태경이가 무너지지마. 무너지지마 하는거 너무 맴찢임ㅠㅠㅠ 걍 뭔가 마음을 울리는 그게 있어... 나까지 이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