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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월이 가기전...!에 남기는 럽오헤 듯씨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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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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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일단... 후기를 남긴다고 열심히 듣고 지난 주에 써야지!!! 이래놓고 그 새 할일이 생겨서 깜빡함..ㅠㅠㅠ

늦어서 정말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7덬이야)

설날 지나면서 1월도 벌써 다 갔군아...ㅠㅠ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럽오헤 후기!!!!! 이러고 벌떡 일어남..ㅠㅠㅋㅋㅋㅋㅋㅋ

 

럽오헤는 영업글 쓰는 덬 글이 재밌어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는데 이공일수 듯씨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초오오오큼 망설였었어....

그런데 운 좋게 나눔에 당첨이 되어서!! 이렇게 8화까지 들을 수 있게 되었지 뭐야...!!!

한 번에 쭈욱 들어야 스토리 이해도 더 잘되고 내 느낌이나 기분도 더 잘 떠오를 것 같아서 각 잡고 시간 내서 듣느라

나눔 받고 조금 시간이 지나서 듣게 되었어! 이래저래 늦어진 변명이 길어서 미안해ㅠㅠㅠㅠ

 

암튼!

사전 정보를 조금 얻고 싶어서 서치해보긴 했지만 그래도 내용은 내가 첫귀로 들으면서 알고 싶어서 셋의 관계나 이런 건 찾아보진 않았었어!

근데 의외로 들으면서 나는 초반부터 메인공이 최주원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왔던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해수의 속마음을 통해서 전달되는 나레이션이나 대사들이 그렇게 느껴졌어

최주원을 향한 애틋함 같은 애증 같은 게 느껴져서 뭔가 그게 좀 마음 아픈 느낌도 있었거든ㅠㅠㅋㅋㅋ

원래 백날 웃겨줘도 울리는 놈한테 가겠지의 울리는 놈 메인공 아닌가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찌통의 느낌에 약해지는 나.............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와중에 만난 송태경은 새로운 존재이고 호기심이 생기는 존재이지만 그 호기심도 뭔가 최주원을 흔들고 싶어지는 호기심 표출같이 느껴졌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나는 최주원을 자연스럽게 메인공이라고 생각하면서 드씨를 들었던 것 같아!

 

드씨를 사실 많이 들어보지는 않았는데 슈블은 들어봐서! 슈블 공성우님이라는 걸 알고 들었는데도

뭔가 슈블하고는 느낌이 전혀 달라서 신기했어!

좀 더 재수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주원ㅋㅋㅋㅋ

송태경은 직업이 사실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 송태경 대사에서 해수가 매우 미인이군! 했엌ㅋㅋㅋㅋㅋㅋ

최주원과는 전혀 다른 나른함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은근히 아닌가 대놓고 해수를 꼬시는 연하라니..

최주원이 조금 재수없어서 해수야 흔들려라!! 송태경 더 힘내!를 사실 조금은 외쳤다(◔‸◔ )

 

8트랙에서 그 해수가 0에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멋대로 구는 최주원 존나 못됐는데

욕하는 해수 대사랑 화내는 게 뭔가... 좀 심금을 울리더라고 말하면 내가 너무 변태일까나(◔‸◔ )ㅎㅎㅎ

해수가 화내는데 왜 나는 오............... 해버린 것인지(?ㅋㅋㅋㅋㅋㅋ

감정을 분출하는 연기트랙들을 좋아해서 그런지 8트랙이 나한테는 임팩트가 남았던 것 같아! 해수 대사들도 인상 깊었고!

 

드씨 작품을 들을 때 나는 의외로 주인공수들이나 캐릭터들의 직업에 관심이 많은데

셋 다 각각 가진 직업이 어울리면서 다들 매력적인 직업을 가졌다고 생각했어

각각 창의적인 직업을 가졌다는 점과 예술의 영역이라고 생각되어서 이들의 성격이나 행동들과 감정이 뭔가 더 다채롭게 얽히는 느낌을 줬거든

조금은 변덕스럽거나 예민해지는 부분 같은 거??? 그리고 만나게 되는 계기 같은 것도 그렇고!

 

뒤로 갈수록 송태경을 최주원이 어떻게 얼마나 의식하게 될지가 궁금하고 해수는 어떻게 흔들리고 또 두 명과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갈지가 궁금해졌어!

재미있는 드씨를 발견한 기쁨을 나눔으로 해준 나눔덬에게 너무 고맙고!!!

새로운 드씨를 들을 기회를 얻게 되어서 기뻤어!!

너무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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