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디스럽이 인생작이라서 작가님 신작이 궁금했었는데
좋은기회에 민첩하게 선물받아서 주말동안 읽어볼 수 있었어
2권 책 닫자마자 바로 후기글 갈기러 왔어 헤헤
나눔덬에게 감사의 인사를(´▽`ʃƪ)♡
나는 원래도 미남수 쳐돌이인데 신우가 완전 내스타일이었어
냉정하고 이성적인 것 같은데 재승이 앞에서면 물러지는 점도 좋았고
재승이도 (조금 컨트롤이 안되는 흠흠흠) 강아지 느낌이어서 좋았어
초반에는 두사람의 관계가 다정하진 않고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을 갈기는데 예를들면....


구로디마 얘...얘들아(˘̩̩̩ε˘̩ƪ)
하지만 디스럽 인생작인 나덬의 취향은 이렇게 서로 할퀴는 관계성이라서
좋았음 하지마...근데 더해봐....
공의 기억이 돌아오면 두사람의 관계성이 많이 변화할 것 같아서 기대돼
이미 겉은 저렇게 바삭하지만 서로를 엄청 신경쓰고 의식하는게 느껴지더라고
어찌나 둘다 질투가 심하던지ㅋㅋㅋㅋ

ദ്ദി( ◠‿◠ ) 여기서 박수쳤잔아
일단 내가 읽은 부분까지는 공이 기억이 없어서인지 금쪽이 느낌인데
워낙에 큰일(ㅠ...)을 겪어서인 것 같아
그런 입덕부정기를 쎄게 겪고 있는 공을 포용해주고 공을 위해
언제든지 떠나갈 준비를 하면서도 공을 구하러 바로 달려올 준비가 되어있는
헌신수 면모에(비록 5성급 호텔이지만ㅋㅋ) 가슴이 아팠어 뿌앵

( ˃̣̣̥⌓˂̣̣̥ ) 듀아아아아아 얘네 사랑하게 해듀세요.....
뭔가 거대한 사랑과 구원이야기가 숨어있는 것 같아서 재밌게 읽었어
다시한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