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럴 22트랙 나눔받은 10덬이야٩(ˊᗜˋ*)و
첫 귀라 22트 듣기 전에 무료트랙부터 먼저 들었는데
아니 강세헌씨 처음부터 윤신이한테 감기셨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입덕부정하려나 하고 웃으면서 들었어!
일단 내 첫 느낌& 묘사 자체도 윤신이는 반듯+청렴한 도련님? 선비 재질이면 강세헌씨(세헌이라고 불러도 되나 시퍼서 이 뒤로도 계속 강세헌씨로 불렀어)는 정반대로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 안가리는 인간으로 그려지더라구... (드씨 듣고 원작도 펼쳐봣우😉) 양극단의 사람이 어찌어찌해서 같이 일하게 되는데 흥미진진하더라 (*´ლ`*)
--이건 뻘소리인데 변호사 직업 알못이라 예전에 봣으면 어려웟을거 같은데 woo영,우랑 good파,트너 본 덕분에 파트너 변호사, 어쏘 변호사 이런거.. 이해하기 쉬웠어!!
암튼 22트랙 나눔받고 들어본 후기 빤니 얘기할게! ( ⁼̴̤̆ლ⁼̴̤̆ )
우선 다 듣고 나서 든 생각
“이게 첫씬이라고?”
이 트랙에서 나온거...
ㅈㅅㅇ ㅎㅂㅇ ㄱㅅㅇ (🔞자세들임
한 트랙에 다양한 자세가 🫢🫢🫢🫢
근데 앞부분에 사귄지 2년째라는거 듣고 2년동안 참은거...면 그럴수있다 납득하다가 얘네 어케 참은거지??함... (◔‸◔ )
둘이 진짜 찌-이인하고 강세헌씨가 윤신이한테 좋아한다 하는데 강세헌씨 이제 입덕부정 끝나신거 같아서 기분 조왓다.. ( ◠‿◠ ) 뒤에 윤신이도 사랑한다고 마음 표현한 것두 좋았구.. 근데 윤신이 할말 다하는 친구라 귀엽더라 ㅋㅋㅋㅋㅋ 뒤에서 말하는건데 다 들킴ㅜㅋㅋㅋㅋㅋ
22트랙 진짜 씬트로서도 충실하지만 뒷부분 둘 대화도 좋아서
뚠뚠 트랙인게 좀 부담스럽지만 씬트로 찍먹하기 넘 좋은 트랙인거 같아
나눔해준 덬 진짜 고마워!!! 넘 잘 듣고 후기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