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 의외로 좀 있는거같음... 보다 더 깐깐하게 굴고 냉정하다못해 매정하게 보는거 같은 부류가 있는거 같다고 자주 느낌
공맘수맘 이런거하고는 뭔가 결이 다른 느낌같음.... 단순히 한 작품에서 캐릭터가 좋다 싫다의 느낌이 아니더라구 이럴거면 구조상 제 짝이 있는 로맨스 장르를 왜 보지 싶은?
이런 사람들 의외로 좀 있는거같음... 보다 더 깐깐하게 굴고 냉정하다못해 매정하게 보는거 같은 부류가 있는거 같다고 자주 느낌
공맘수맘 이런거하고는 뭔가 결이 다른 느낌같음.... 단순히 한 작품에서 캐릭터가 좋다 싫다의 느낌이 아니더라구 이럴거면 구조상 제 짝이 있는 로맨스 장르를 왜 보지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