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 엄마에게 버림받은 순간부터 남혜준을 만나기 전까지도 (내심)엄마를 기다려왔고 영원히 자길 버리지 않을 단 한 사람만 기다렸잖아
그 상황에 결코 자길 놓지도, 버리지도 않는데 사랑까지 해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죽어도 남혜준 못 놔줌
어린날 엄마에게 버림받은 순간부터 남혜준을 만나기 전까지도 (내심)엄마를 기다려왔고 영원히 자길 버리지 않을 단 한 사람만 기다렸잖아
그 상황에 결코 자길 놓지도, 버리지도 않는데 사랑까지 해주는 사람을 만났으니 죽어도 남혜준 못 놔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