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증스러운 공 복오싶따 https://theqoo.net/bl/3566047909 무명의 더쿠 | 01-10 | 조회 수 82 몸은 문짝만 하면서 수 앞에서만 소동물인 척; 여린척 불쌍한 척;; 이런애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