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볼게, 아니 고칠게 전부 다"
아니 전부 고친다고 해도 되돌릴 수 없어. 당신을 속이고 도망쳐야겠다 결심한 그날부터 전부 끝난거야
"잘 살아, 아이랑 같이. 행복하게"
이미 다 끝난 인연이었던 거야
이렇게 교차로 대사 회상/나레 나오는데
앞에는 그 떄 끝이었다 되뇌면서 끊기지 않은걸 애써 끊어내려는 느낌인데
두번째는 저렇게 배치히니까 진짜 다 놔버린 느낌이 나서 막 심장이 쪼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쳐볼게, 아니 고칠게 전부 다"
아니 전부 고친다고 해도 되돌릴 수 없어. 당신을 속이고 도망쳐야겠다 결심한 그날부터 전부 끝난거야
"잘 살아, 아이랑 같이. 행복하게"
이미 다 끝난 인연이었던 거야
이렇게 교차로 대사 회상/나레 나오는데
앞에는 그 떄 끝이었다 되뇌면서 끊기지 않은걸 애써 끊어내려는 느낌인데
두번째는 저렇게 배치히니까 진짜 다 놔버린 느낌이 나서 막 심장이 쪼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아 다 밝혀질거여
어우 진짜 보기 싫어
헛꿈 꾸던데
내란동조
미친새끼 대통령이 내란 일으켜서 위헌한게 팩트인데 뭔 억지야 ㅅㅂ너나 억지부리지마 니도 끝이야
내란동조전에 명태균이 가만안둘거다 ㅋㅋㅋ
드럽고 징그러운새끼. 퉷. 웃냐? 웃어? 너야말로 이러면 안돼. 쌍놈시키 천벌받아라 니 가족부터 윤건희 밑에서 희희낙낙 살아온 인간들 전부 다 천벌받아라
오세훈 도대체 왜 뽑아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