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말도 없이 떠난 어머니 (이거 진짜 와...)
그렇게 기다리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동생
그따위로 떠나놓고 돌아와서 질척대는 강무형
이런 것들이 의현씨한테 잔인하다면 잔인한 설정이라 ㄹㅇ 차일주 만나서 안정적으로 지내는 거 너무 좋음 배우로 성공한 것도 좋은데 안식처가 생긴게 더 좋아
그렇게 기다리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동생
그따위로 떠나놓고 돌아와서 질척대는 강무형
이런 것들이 의현씨한테 잔인하다면 잔인한 설정이라 ㄹㅇ 차일주 만나서 안정적으로 지내는 거 너무 좋음 배우로 성공한 것도 좋은데 안식처가 생긴게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