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뭔가 있는데 알아볼 여유가 없어 잠시 납뒀다가
수겸이의 언행에서 약간의 힌트 얻자마자
바로 착착 다 연계되서 생각하고
플랜에 대비책까지 설계 끝낸 후에
바로 행동 착수하는거🤦🏻♀️
그리고 그 목표 중 우선시되는 하나는
무슨 결과로 가게되든 수겸이는 안전 지대에 두는 것( o̴̶̷ ᴥ o̴̶̷ )
짧은 시간 내에
(물론 자기가 언제쯤 기회가 된다면
터트릴 생각이 있던 일이지만 그래도...🥹)
상황 파악 끝내고
자신의 목표와 얽히게 하되
수겸이만은(⸝⸝ o̴̶̷ ᴥ o̴̶̷ ⸝⸝) 유일하게 따로 챙긴게
수겸이의 안위라는게 날 미치게 해 이 존섹 으른아!!!!⎝( ˃̥̥̥ 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