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우고 할 수 없으니 헤나 같은 거로 일단 유지하면서 리터칭 하는 방식으로 촬영했으면
한열이 퇴근하고 딱 들어올 타이밍에 샤워하고 나온 백상희랑 마주쳐서 ㅋㅋㅋㅋ 딱 옆통 부분에 있는 문신 보이니까 한열냥 마음에 안든다는 표정 지었으면 ㅎㅎ
몸값이 얼마인데 그딴 그림을 그리게 해?
마음에 안 들어?
그걸 말이라고 해? 그 영화 감독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어.
그럼 이거 지우고 서한열 사랑해 이렇게 새길까?
이미 전적이 있으신 분이 또 일 크게 만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