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친구 보러 오는걸 왜 윤이채씨가 감사를...?⚆_⚆'
'본인 걱정도 아닌데 고맙다고 전해달라고…?⚆_⚆'
최수겸과 본인을 이미 한 몸으로 간주하신
극성 학부형 윤이채. (⸝⸝ •̅ ᴥ •̅ ⸝⸝)ゝ
기회가 된다면 우실장 진영씨 믄형이
이렇게 셋이서 채겸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걸
들어보고 싶다(⸝⸝ •̅ ᴥ •̅ ⸝⸝)👂🏻
최측근에서 오는 더한 혼란스러움🙄이 있었을텐데
다들 받아들이고 이채에게 뭔가 어려운 일/말 해야하면
수겸이부터 살피고 수겸이 둘러하게 된 그 과정들이 존잼일듯( ⁼̴̤̆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