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다섯살 애기들 육아하듯이
말할 일이냐구요(좋음)( •̅ ᴥ •̅ )
곁에서 저렇게 하나하나 살뜰히 챙겼어야하는데
근래들어 챙기긴커녕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매니져들 시킬 수 밖에 없어서 얼마나 속이탔을까( •̅ ᴥ •̅ )
뭔 다섯살 애기들 육아하듯이
말할 일이냐구요(좋음)( •̅ ᴥ •̅ )
곁에서 저렇게 하나하나 살뜰히 챙겼어야하는데
근래들어 챙기긴커녕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매니져들 시킬 수 밖에 없어서 얼마나 속이탔을까( •̅ 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