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기 진짜 못한다고 생각했던 성우가 누군가한테는 믿듣성우고 내가 연기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던 성우가 누군가한테는 불호성우고 소설 웹툰보다도 후기가 더 극명하게 나뉘는거 같어 취향의 차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