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1부 다듣고 달려오려고 했는데 진짜 안되겠다
아니 야.........이런내용이었구나
이게 인터미션이구나..................
아니 진짜 뭐지 뭐라고해야하지
드씨계의 펜트하우스...?개재밌다 진짜 아니 그리고 연기파티임 미쳤어
아 진짜 나 13트 새우죽도 개대박 그랬는데 14트 윤이채 집안사람들 나오면서도 와 진짜
수경이 엄마 평생 저러고 살아온 사람같다 연기 미쳤다...했는데
진영이 매니저가 너무 진영이고
봉원이도 너무 봉원이임 하 시발 나 왜 말 이따위로밖에 못하지??????
17-18트도 글코
22트 의겸이랑 병원에서 자기혐오하는 수겸이 나레 진심.......
아니 일단 서술자체가 너무 오짐 어떤 심경으로 수겸이가 마음의 변화를 겪는지가 진짜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다 이해되게 되어있음 장난아님
그리고 23트에 윤이채와 말하는 씬도 진짜......대박이고.....
하 24트 드라마 촬영장면 넘어오니까 또 수겸이 본업존잘이라 개힘들다 진짜...........
이를 우짬........................
근데 몸을 잘쓴다 이런 스턴트 감독님들 수겸이 평가 들을때마다 나 씬트 기대되;;;;;;;;;;;;;;;;;
아코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이를 우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