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만에 만났는데
내가 얘를 왜 싫어했는지 다시 생각났다.
전환화법이라도 하던가?
나 피곤해 이러면 나도 피곤해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
그 화법 범벅이라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이더라고.
자기는 올바른 사람이라는 확신?같은게 있던데
나르시즘인지 자아가 비대한건지...
와...진짜 기 다 빨리고 옴.
내가 얘를 왜 싫어했는지 다시 생각났다.
전환화법이라도 하던가?
나 피곤해 이러면 나도 피곤해 이런 식으로 말하는거
그 화법 범벅이라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이더라고.
자기는 올바른 사람이라는 확신?같은게 있던데
나르시즘인지 자아가 비대한건지...
와...진짜 기 다 빨리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