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리딩 오니까 작품 분위기 환기됨그리고 전체적으로 윤이채가 서로 패도 까고 둘이 자고나서그런지 엄청엄청 다정해졌어ㅋㅋㅋ우는남자 하면서 연기파티 들을 생각에 두근두근함ㅋㅋ아니 이거 썼는데 박호가 형 꼬시녜ㅠㅠ 그만하세요 감독새끼야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