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도 춥고 그날이라 배도 아팠는데 틀자마자 들려오는 아기 고영이의 목소리에 너무 행복하다. 나눔덕의 최애트랙 슈데 30화 받았는데 슈블 앙칼 진 한열이랑 무심한 상희 어디가고 둘이 아주 깨가 쏟아져 고마웡
잡담 🌸따뜻하고 달달한 슈블 나눔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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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도 춥고 그날이라 배도 아팠는데 틀자마자 들려오는 아기 고영이의 목소리에 너무 행복하다. 나눔덕의 최애트랙 슈데 30화 받았는데 슈블 앙칼 진 한열이랑 무심한 상희 어디가고 둘이 아주 깨가 쏟아져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