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을 구성하는 다면성 경계의 빛나는 지점과 어두운 지점의 충돌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음 과거 서유임이 흑진주 얘기를 했지만 218-219 들으면서 느끼는 건블랙 다이아몬드 같음 나도 인물에게 이런🙄 비유하게 될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