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글 보고 손들었는데도 선물받아서 덕뷴에 예약마감전에
3트랙까지 들어보고 구매할 수 있었어 고마워!
스케일이 엄청 크고 속도감 있게 사건이 전개되어서 시간가는줄모르고 들었어 초반부에 사현의 능글능글함과 이선이의 철벽 티키타카도 재밌어
저 아직 강요나 협박 안했어요~~~
저도 유쾌한 만남을 하고 싶은데 이선씨가 연락을 안주니 어쩌겠어요🤦♀️🤦♀️🤦♀️킹받아ㅋㄱ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이들이 다 너무 착해🥹🥹
빚받으러온 아저씨들 앞에서도 서로를 지키려고 하는거 하
그리고 스포장면이려나 후반부 폭발음에 이어서 그....시체가 있었다에서 소름ㅜㅜㅜㅜ
감정선 폭발하는 연기도 너무 좋았어 오슷도 대미침 오슷사고싶어
원작이 궁금해져서 깔 뻔했는데 일단 버티면서 선원작시도해보려고(〃⌒▽⌒〃)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