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눔 손들었는데 번번히 안걸리고 선착순도 안되고 시무룩해있었는데
어떤덬이 나눔안되서 속상하단 글을 쓴거야
나도 아쉬운 마음에 공감댓글 달고 버스에서 잠이 스르륵 들은거야
그 사이에 미니 골든벨이 지나가고 그게 또 열심히 모으던 슈블이어서
더 아쉬웠는데 지나가던 나눔덬이 선물을 주고갔어
메일함도 하필 오류가나서 나눔덬을 귀찮게 만들기까지했는데
~~~~~구구절절~ ~~~~~미안~~~
어쨌든 지금은 선물받은 트랙 들으면서 안정을 찾고있다는 이야기🌸
고마워 덕분에 행복하게 듣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