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뿔도없는ㅋㅋㅋㅋ큐ㅠㅠㅠ 아빠한테 시집와서 아빠만믿고 서울에서 혼자 시집와서 아빠랑 둘이살면서 시집살이도 30년넘게 하고있고 아직도... 아빠 평소엔 괜찮다가도 가부장적이라 자기한테 좀만 반항한다싶으면 맞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냥 갑자기 너무 불쌍함 진짜 돈벌어서 효도 존나 해드려야지...
잡담 ㅇㅂㅇ 우리 엄마 진짜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운 사람이다...
333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