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오신 손님은 공이 수 주변인물 다 죽이고 어릴때부터 정신적으로 자기 없으면 안된다 이런식으로 세뇌? 같은 거 시킴 수한테 다가가는 인물들 또 막 죽이고 또 죽이고 어케 죽이는지까지 나옴... 수가 좀 크면서부터 정신적으로 힘들어함 공은 막 정신 돌아서 울고불고 억지로 하는 장면도 나옴 수가 공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도 잘 모르겠음 의지도 하고 좋아는하는데
무튼 이것도 피폐하다고 느꼈는데 홍염은 어때?
무튼 이것도 피폐하다고 느꼈는데 홍염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