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석해진 목소리로 막 뭐라 하다가도 이채 얘기 듣고 미안해하며 위로해주려는 수겸이랑, 수겸이가 걱정하니까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거침없이 말하는 이채가 너무 좋아( ˃̥̥̥ ᴥ ˂̥̥̥ )
잡담 인터미션 오늘 채겸 통화씬 짧지만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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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석해진 목소리로 막 뭐라 하다가도 이채 얘기 듣고 미안해하며 위로해주려는 수겸이랑, 수겸이가 걱정하니까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거침없이 말하는 이채가 너무 좋아( ˃̥̥̥ 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