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기다리고도 티 안 내고 외투 받아주는 편<<이거 먼가...심장이 무거워지는 느낌 몬지알지(모름)
우기 특유의 그 묵묵~함 그리고 소리없이 심해로 가라앉아서 차곡차곡 쌓일것같은 사랑이랄까 그게 넘 조음...
물론 그게 때로는 평생 아무도 몰라줄까봐 안타깝고 속터지게하지만🙄남편이 눈치백단이라 이젠 지훈이도 알잘딱깔센으로 다 알아줘서 걱정업구🙄ㅋㅋㅋ
우기 특유의 그 묵묵~함 그리고 소리없이 심해로 가라앉아서 차곡차곡 쌓일것같은 사랑이랄까 그게 넘 조음...
물론 그게 때로는 평생 아무도 몰라줄까봐 안타깝고 속터지게하지만🙄남편이 눈치백단이라 이젠 지훈이도 알잘딱깔센으로 다 알아줘서 걱정업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