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페가서 주문한음료 받아오는거나 치우는거 일체 안함
2. 건물이나 카페 들어갈때 문 절대 자기가 안열고 기다림
이게 계속 그러니까 은근 거슬리더라고?
이걸 일일이 따지는 내가 너무 계산적인가 생각이 들다가도
공주도 아니고 왜 손하나 까딱 안하지 이런 느낌도 들고
행동 교정하라고 좋게 말하는 방법 없을까?
일부러 타이밍 맞춰서 느릿느릿하게 굴어봤더니 하는 시늉도 안하더라고 흠... 남친이 다 해주는거 버릇 들어서 그런건가...
2. 건물이나 카페 들어갈때 문 절대 자기가 안열고 기다림
이게 계속 그러니까 은근 거슬리더라고?
이걸 일일이 따지는 내가 너무 계산적인가 생각이 들다가도
공주도 아니고 왜 손하나 까딱 안하지 이런 느낌도 들고
행동 교정하라고 좋게 말하는 방법 없을까?
일부러 타이밍 맞춰서 느릿느릿하게 굴어봤더니 하는 시늉도 안하더라고 흠... 남친이 다 해주는거 버릇 들어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