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ᓀ . ᓂ。)✧ { 갈 수는 있지만 지금 당장은 어려워. 심심하면 네가 이리로 와. 오겠다면 공항으로 마중 정도는 보내줄 수 있으니까. 아무리 멀어 봐야 열몇 시간이니까, 조금만 참으면 돼, 태이.)
(📞˵ㅇ◡ㅇ˵) { 아냐. 내 이름은 태이가 아니라 태의. }
✧(。ᓀ . ᓂ。)✧ { 태—우이…. )
잡담 (📞˵ㅇ◡ㅇ˵) { 그런데 독일은 어디야? 넌 독일에 있어? 그럼 여기에 못 와? 미국보다 멀어? 나 지금 심심한데, 놀러오지... 나는 태의라고 하거든. 정태의. }
89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