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우기가 갈수록 높아진다/낮아진다 이런 말이 있어서 집중해서 들어봄
많아가지고 높게 들린다는 말이 뭔말인지 알것 같다 처음으로 후니 받아들일때 숨 넘어가는 부분이 좀 높음
근데 (51) 53 55 오면 여전히 버거워하는데 좀 더 뭐랄까…받아들일때가 처음보다는 익숙하고 또 숨소리보다 목소리가 더 나와서 그게 낮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
근데 갈수록 높아진다고 느낄 수도 있을거 같음 차분->점점느껴라가지고
숨소리를 어케 받아들이냐의 차이랄까??
하 나 34트에 우기가 거슬리게 하는 부분 들으려고 들어간 거였는데..그래 이 얘기를 해보면……
뭔……………너무 단정해서 벅참………후니는 단정해서 또 거슬렸겠지만……………
혼자서 눈 감으라 해놓고 하는 것도 조용히 숨 참으면서 하는거 정말……후니는 거슬리겠다………
이거만 들으려고 했는데 미식의 길 다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