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정리해본 음이채ㅋㅋ
흐음 으음 음? 호흡, 입으로 내는 소리 등등
더 있을수도ㅋㅋㅋㅋ
1화
12:58 수겸이의 이채 첫 눈
5화
39:45 이채. 윤이채
6화
10:58 진팔이 촬영장 밴에서 내리는 이채
11:44 수겸이한테 오라니까 안와서 다가가는
8화
33:48 사실은 멀쩡한 정신으로 수겸 안아드는 이채
16화
07:12 배실장 얘기 듣고 반응
17화
07:33 수겸이가 재떨이 내미니까
21화
35:25 화보 촬영
26화
12:46 좆이나 뱅뱅이다
28화
28:47 심기불편
29화
13:08 수겸이 우는남자 캐스팅 발표에 대해 걱정하자
31화
04:57 어? 물게해줘
32화
23:33 저한테 왜 자꾸 이런거 사주시는건가요?
34화
09:13 흐음 9시 넘었는데
36:00 윤수경씨는 이런역할 소화할 수 없잖아요
35화
29:11 걱정을 시키면 각오해야 한다면서요
42:50 다리 벌려봐요 응?
36화
34:18 안돼? 응? 키스 보채는
38화
26:11 원작) 형수... 수겸의 시선이 한 순간 이채에게 향했다
40화
07:10 간지러워 / 응 (대답만 잘함)
43화
05:51 수겸과 눈 마주치고 웃는
44화
00:54 음? 아아 내가 도가 지나치게 미모가 뛰어나?
01:49 원작) 수겸은 보란 듯 무거운 한숨을 푹 내뱉고 이채의 뺨을 톡톡 두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