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의 오피스텔. 홈 바 앞 스툴에 앉아있는 수겸.」
이 부분 근처만 원작 짧게 복습하고 왔는데(っ˘ڡ˘ς)
이채가 없으면 진영씨라도 수겸둥 옆에 붙어있는게(*´ლ`*)
밥 챙겨주고 잘 먹는지 확인하고(˵ᵕ̴᷄ლᵕ̴᷅˵)
케어(?)적인 측면에서 두 어른이 함께하는게 또 새로운 맛이야ദ്ദി( ◠‿◠ )
다쳐서 아파서도 있고 매니저라는 직함을 이유로 댈수는 있지만
이채가 최측근 3인방에게 수겸이 각별한 케어를 부탁(...🙄)했겠지🥹
자기가 없을테니까 돌아가며 누구든 꼭 붙어 있으라고 막 그랬겠지(*´ლ`*)
그와중에 순둥한 아기는 용기내서 사과하고༼;´༎ຶ ༎ຶ`༽(이마 팍팍)
아아 복습할때마다 3부 앓이해서 요즘 일부러 좀 자제하고 있었는데🙄
멈출 수가 없다 인끼야 다음주 캘린더 나 진짜 한번 기대한다( o̴̶̷ ᴥ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