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교육으로 어느정도 융화가 가능한데 완전히 섞여사는건 불가능한거 같음
불편한 진실이지만 각기 계층마다 보이지 않는 선이 있어야 질서가 유지되는거 같고 그 선을 아예 없애려고 하면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듯 요즘 세계정세나 미국 대선 보고도 또 느끼는중
물론 교육으로 어느정도 융화가 가능한데 완전히 섞여사는건 불가능한거 같음
불편한 진실이지만 각기 계층마다 보이지 않는 선이 있어야 질서가 유지되는거 같고 그 선을 아예 없애려고 하면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듯 요즘 세계정세나 미국 대선 보고도 또 느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