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젠에겐 궁정 생활이 너무 답답할 것 같아!!!
새의 날개를 꺾어서 새장 안에 가둬두는 걸 보는 기분이야ㅠㅠ
행복한 외젠이 보고싶다...
아직 3권 초반이긴 해ㅠㅠ
나중에는 황제를 보며 근심 없이 웃는 외젠 볼 수 있는 거지...?
아 제목은 전개가 답답하다는 게 아니라 외젠이 처한 상황이 내개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뜻... 말머리를 썼더니 어감이 미묘해졌네ㅋㅋㅋ
외젠에겐 궁정 생활이 너무 답답할 것 같아!!!
새의 날개를 꺾어서 새장 안에 가둬두는 걸 보는 기분이야ㅠㅠ
행복한 외젠이 보고싶다...
아직 3권 초반이긴 해ㅠㅠ
나중에는 황제를 보며 근심 없이 웃는 외젠 볼 수 있는 거지...?
아 제목은 전개가 답답하다는 게 아니라 외젠이 처한 상황이 내개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뜻... 말머리를 썼더니 어감이 미묘해졌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