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트 입고 완전무장했었는데
4부 사자대면은 직함 뗀 하선우 그 자체로 중심에 앉아있는거 (귀엽지만) 멋있어
선우에게는 뼈아픈 말이지만 NnG라는 기업의 대표가 아닌 ‘하선우’라는 개인이 그 세계에 통용되는 열쇠라는 걸 단번에 느끼게 해주는
4부 사자대면은 직함 뗀 하선우 그 자체로 중심에 앉아있는거 (귀엽지만) 멋있어
선우에게는 뼈아픈 말이지만 NnG라는 기업의 대표가 아닌 ‘하선우’라는 개인이 그 세계에 통용되는 열쇠라는 걸 단번에 느끼게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