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동생이랑 같이 있더라.
나도 오랜만에 멀리 드라이브 나왔는데. 여기 아는 사람들 몇 없는 장소거든. 사진 촬영하는 사람들한테만 입소문 난 곳인데 어떻게 알고 찾아 왔을까 싶을 정도거든? 거기에 차 대놓고 같이 산책하더라고.
근데 동생이랑 손도 잡고 다니던데 사이가 엄청 좋더라...
또 동생이랑 같이 있더라.
나도 오랜만에 멀리 드라이브 나왔는데. 여기 아는 사람들 몇 없는 장소거든. 사진 촬영하는 사람들한테만 입소문 난 곳인데 어떻게 알고 찾아 왔을까 싶을 정도거든? 거기에 차 대놓고 같이 산책하더라고.
근데 동생이랑 손도 잡고 다니던데 사이가 엄청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