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고민의 전초도 없이 우리한테 냅다 지금 공항이라는 것부터 알려줘서 더 놀람ㅋㅋㅋ 선욱이가 그만큼 고민도 안하고 생각나자마자 바로 공항으로 달려간게 더 잘드러나고ㅠㅠ 가면서도 고민했다면서 비행수속 밟는 와중에 승무원 얼굴 보고 지훈이 생각하고 지훈이 만나자마자 보고싶다는 말에 대답하고ㅠㅠ 이지훈 들었다 놨다 진심 제일 잘해
무슨 고민의 전초도 없이 우리한테 냅다 지금 공항이라는 것부터 알려줘서 더 놀람ㅋㅋㅋ 선욱이가 그만큼 고민도 안하고 생각나자마자 바로 공항으로 달려간게 더 잘드러나고ㅠㅠ 가면서도 고민했다면서 비행수속 밟는 와중에 승무원 얼굴 보고 지훈이 생각하고 지훈이 만나자마자 보고싶다는 말에 대답하고ㅠㅠ 이지훈 들었다 놨다 진심 제일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