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초반 수 목덜미 잡는 사람이 너무 악당같이 생겨서 공일지 생각도 못함 ㅋㅋㅋㅋㅋ
너무 악당같이 나왔어 ㅋㅋㅋㅋㅋㅋ 앤나 미친사람
근데 스토리 좋고 씬도 좋고 감정선 좋고 갈등 해결도 좋고 캐릭터 좋고 다 좋았음 ㅠㅠ
의현이도 호락호락하지않는 수라고 좋았고 근데 또 엄청 여리고 정도 많고ㅠㅠ
동생 스토리도 울면서봄 ㅠㅠ
태주는ㅋㅋㅋ 처음부터 엥? 싶었는데 눈 돌아가있는게 괜찮다고 느꼈음(?)ㅋㅋ
하는짓이 쓰레기라서 이새끼 어쩌려고 싶어서 중간에 걍 완결화 먼저 결제하고 봤거든ㅋㅋㅋ
엄청난 후회공이 되어있어서 안심하고 봤잖아;;;ㅋㅋㅋ
그리고 그냥 후회하는게 아니라 정말 철저하게 후회를 함
의현이가 초반에 믿지못하는것도 당연하고 밀어내는 것도 당연하고
중간에 태주가 먼저 자각해서 정말 다행이었다고 봄 아니었음
스톡홀름 증후군같아서 약간 포인트 내려갔을듯
먼저 자각하고 바꾸려고 노력하고 조금씩 통하지만 그래도 끝까지는 알수없었다가
결국 칼빵 맞고 다 얘기하는게 좋았어..
쨋든 태주를 믿지못한다고 생각했어도 보여주는 태도나 행동들이 의현이에게 통했다는거니까 ㅠㅠ
엔딩까지 너무 좋았는데 너무 급해요 작까님... 우리 한 10화정도 더 보여달라구요ㅠㅠ
의현이한테 잡혀사는 태주랑 그런 태주랑 행복하게 웃으면서 사는 의현이 보고싶다고 ㅠㅠ
수때문에 불리불안 생기면서도 수를 위해 떠나는것도 진짜 후회하고 반성하는거라서 좋았고
그 얼굴에 그 도라이같은 성격과 얼굴에 정말 좋은 공이었다 ㅋㅋ
수도 좋았음 호락호락하지않고 방어적이면서도 불안해하고 ㅜㅜ 너네 둘다 좋다
그리고 개그씬도 좋았어서 너무 무겁지않았던것같음 사실 존나 시궁창인데 ㅠ
둘이 눈 실눈 뜨는거나 패서 움푹 패인 얼굴이나 그런 개그들이 좋았어 ㅋㅋㅋ
상처 누가 냈냐 죽여버리겠다
ㄴ 자살한다는건가?
이런 담담한 개그도 좋았고 ㅋㅋㅋ
이 작품 진짜 잘봤다 진짜 우연히 클릭했다가 보게 된건데 좋은 작품 발견해서 기분 좋음!!!!!
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봐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