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술글 보고 생각난건데
아빠가 어릴때부터 술 꽐라돼서 들어와서 무작정 화내거나 장난거는데 반응제대로 안해주면 성질엄청 부리고 그런게 있었는데
지금 내나이가 적지 않은데 지금까지도 종종 술이 떡이돼서 들어오면 가정폭력 비슷하게 공포분위기 조성됨
술도 엄청 자주마시러다님. 거기다 흡연도 함..ㅋㅋ 그래서 난 술담배를 엄청 싫어하게됨
다행히 나도 술이 몸에 안받고 마시는것도 싫어함
그래서 주당이거나 흡연하는 공수캐릭터가 나와도 픽션인걸 알면서도 순간 깰 때가 있음
그냥 캐릭터니까 하고 흐린눈하긴하는데 내 마음 깊은곳에 술을 좋아한다 흡연을한다 ( 호감포인트가 절대 될수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