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8년 - 제1차 왕자의 난이 양력 ☆10월 6일☆에 종료되면서 정도전, 이방번, 세자 이방석 등이 이방원 세력에 의해 살해당한다.
1부 3권의 98페이지에서 발췌
기다림이라는 것이 이다지도 고된 일이었나.
원덬은 두 번째로 초조함이란 감정을 느끼며 앞머리 아래 눈썹을 바싹 붙였다.
오늘도 존버 ㄱㅂㅈㄱ 🔥
1398년 - 제1차 왕자의 난이 양력 ☆10월 6일☆에 종료되면서 정도전, 이방번, 세자 이방석 등이 이방원 세력에 의해 살해당한다.
1부 3권의 98페이지에서 발췌
기다림이라는 것이 이다지도 고된 일이었나.
원덬은 두 번째로 초조함이란 감정을 느끼며 앞머리 아래 눈썹을 바싹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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