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12살에 다른나라 황제한테 팔려가듯 시집을 가서 황후가 되었는데
황제가 거의 일흔에 가까운 사람이었고 여주를 아내라기보다는 자기 수제자처럼 가르치고 키워줌
후궁들(나이많음)도 딸 보듯이 이뻐하고 그랬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그 나라에서 다시 원래의 나라로 가게됨
그러면서 체득한 황제와 후궁들의 가르침으로 어떠한 복수를 하게되는ㅋㅋㅋ그런 내용인디 초반부 저 설정이 넘 흥미로움
황제가 거의 일흔에 가까운 사람이었고 여주를 아내라기보다는 자기 수제자처럼 가르치고 키워줌
후궁들(나이많음)도 딸 보듯이 이뻐하고 그랬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그 나라에서 다시 원래의 나라로 가게됨
그러면서 체득한 황제와 후궁들의 가르침으로 어떠한 복수를 하게되는ㅋㅋㅋ그런 내용인디 초반부 저 설정이 넘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