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듯이 빠져서 보다가…
이우연하고 태지환이 수한테 자기의 약한 부분 고백했잖아
어머어머 진짜 사랑하나봐 어떡해…이러고 보다가
걔들이 의도적으로 계산해서 말했다는 나레이션 나올 때
나 배신감 느껴서 하차함 울컥까지 했음
거기에서 왜 급발진하고 배신감 느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이우연하고 태지환이 수한테 자기의 약한 부분 고백했잖아
어머어머 진짜 사랑하나봐 어떡해…이러고 보다가
걔들이 의도적으로 계산해서 말했다는 나레이션 나올 때
나 배신감 느껴서 하차함 울컥까지 했음
거기에서 왜 급발진하고 배신감 느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