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선드씨를 해보고 싶었는데
원작이 마음에 들어야 드씨에 투자할 마음이 생겨서
선원작 후드씨만 해봤거든
근데 이번에 작품 분위기도 좋고
+미리듣기에 나오는 공수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영죽 전체예구를 했음
기다렸다가 한번에 몰아서 들으려고 완결존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신의 계시처럼 느낌이 와서
듣기 시작했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원작에 손이 갈 것 같아ㅠㅠㅠㅠㅠ
이번에 선드씨 탈주하고 결국 또 선원작하면
선드씨하고 싶은 작품이 또 언제 나타날지 알수가 없고...!
선드씨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은데....!! ㅠㅠㅠ
영죽 완결은 한달 좀 넘게 남았는데 어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