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 참석했던 <스포트라이트>팀이 모두 귀국한 가운데, 백상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김의정 감독이 그를 대신해 그의 트로피를 들었을 뿐이었다. 프랑스 현지에서도 백상희를 목격했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SSIN 엔터테인먼트에서는 현재 지건오가 휴가를 보내는 중이며, 이는 영화제 전부터 예정됐던 일정이고, 2주간의 휴가를 마치면 복귀할 거라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더불어 일신에서도 백상희의 수상을 축하하면서, 서한열과 그는 가끔씩 슈장본🌸을 같이 읽는, 형제나 다름없이 돈독한 사이임을 재차 밝히고 무분별한 추측을 자제해 달라 당부했다.
슈블단도 슈장본을 읽게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