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지금 모아둔 돈도 없고 여기서 직책은 알바인데 직원대우 받으면서 일하고 잇고 계속 정직원 시켜준다는데 내가 싫다도 하면서 다니고 잇단말야 근데 이번에 서울에 이력서 넣었다가 면접 보러오라해서 면접을 보러간다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바로 니가 생각이 있냐면서 막 화를 내는거야 냅다 무슨 회산지도 안물어보고 집은 어쩔꺼냐고 붙으면 어쩔꺼냐고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데 매번 이런식으로 내가 뭐만 시도하고 도전하려고 하면 기부터 죽이는게 너무 짜증이 나ㅠ 면접도 안봣는데 내가 무슨 어디 다른 나라가서 살겠다는것도 아닌데 매번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는건지 진짜 지친다 ( ᵕ̩̩ㅅᵕ̩̩ ) 어디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끄적여봐..
잡담 ㅇㅂㅇ 서울로 취업을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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