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약간 부채감 때문에라도 묵은지 못만들고 어떻게든 시작하고 읽다가 취향에 안맞는 부분이 있더라도 참고 견뎌보는거 그게 좋더라
내묵은지는 정말 어렵게 시작하고 또 그 고비부분을 못넘기고 너무 쉽게 하차하니까 약간 강제성이 동반된 그거 그 느낌을 필요로해서 손들잖아
꼭 시켜야 하는 그 나쁜 버릇이 벨에까지🙄
내묵은지는 정말 어렵게 시작하고 또 그 고비부분을 못넘기고 너무 쉽게 하차하니까 약간 강제성이 동반된 그거 그 느낌을 필요로해서 손들잖아
꼭 시켜야 하는 그 나쁜 버릇이 벨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