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에서 컴퓨터 꺼내주시는 장면
선욱이는 남고 싶다고 말도 못하고 혼자 속 끓고 민폐일까봐 근데 할아버지는 이미 컴퓨터까지 사두셨고 ㅠㅠ
선욱이 어머니가 "컴퓨터도 없는 곳에 어쩌구.." 듣고 나서부터 신경 쓰여서 사두셨을 거 아니야 ㅠㅠ
책 읽으면서도 여기서 처음 오열했는데 드씨 들으면서도 같은 부분에서 또 오열함 ㅠㅠㅠㅠㅠㅠ
할아버지 ㅠㅠㅠㅠ
창고에서 컴퓨터 꺼내주시는 장면
선욱이는 남고 싶다고 말도 못하고 혼자 속 끓고 민폐일까봐 근데 할아버지는 이미 컴퓨터까지 사두셨고 ㅠㅠ
선욱이 어머니가 "컴퓨터도 없는 곳에 어쩌구.." 듣고 나서부터 신경 쓰여서 사두셨을 거 아니야 ㅠㅠ
책 읽으면서도 여기서 처음 오열했는데 드씨 들으면서도 같은 부분에서 또 오열함 ㅠㅠㅠㅠㅠㅠ
할아버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