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편집자가 어두운 느낌이나 무거운 분위기의 브금을 진짜 잘 씀ㅋㅋㅋㅋㅋㅋ 그걸로 점차적으로 캐릭터성을 빌딩하는게 느껴져서 좋더라구. 여러 브금으로 하나씩 조각 맞춰가는 느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