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바빠서 맠다 하는지도 몰랐어
웹툰 미믹 나오면 좋든 나쁘든 시각적으로 해석된 인물들이 등장하잖아?
1화에서 이제 우리는 제롬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끝나던데
뭔가 문장이 강렬해서 리뷰보니까 독자들은 <제롬>이라고 쓰고 또 다른 사람은 그걸 장치라고 하더라고? 갑자기 너무 흥미로움 메인공의 향기와 뭔가 서사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남 킁킁
마침 할인을 한데 시간이 많으면 아코 미듣도 들어보고 분위기를 더 파악할텐데 오늘까진가봄
쪼렙인데 피폐도 얼마만큼 감당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
일단 끝이 해피엔딩인지? 수가 자신에게 벌어진 일들을 (피폐 계열이란것은 알아) 감당하거나 극복하는 내적 강함이 있는지?
뒤늦게 달리면 덬들이 손을 잡아줄지? (◔‸◔ )
아님 벨소설이나 웹툰으로 불삶을 달리기 전에 계단식으로? 좀 단련을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