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이 내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워서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호태의 동희에 대한 마음이 완전히 사랑이라고 스스로 자각은 못했을지 몰라도 변해가는 그 감정 같은게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보다보니까 생각한 건데
호태도 처음부터 정말 그냥 “친한 형”으로만 생각했던 건가 싶긴 해
그렇지 않고서나 지수가 동희 동생 이야기 좀 했다고 엇나가거나
아니면 그 전에도 지수가 아는척 하면서 동희 채가니까 언짢아지거나 하는 것도 😏😏😏
결과물이 내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워서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호태의 동희에 대한 마음이 완전히 사랑이라고 스스로 자각은 못했을지 몰라도 변해가는 그 감정 같은게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보다보니까 생각한 건데
호태도 처음부터 정말 그냥 “친한 형”으로만 생각했던 건가 싶긴 해
그렇지 않고서나 지수가 동희 동생 이야기 좀 했다고 엇나가거나
아니면 그 전에도 지수가 아는척 하면서 동희 채가니까 언짢아지거나 하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