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채에 대한 이야기 중~
이채성우: 중간중간에 수겸이를 섬뜩하게 하는 장면들이 있잖아
수겸성우: 어 예에
채: 뭐 새우죽이라던지
겸: ㅇㅇㅇㅇ
채: 은근히 말실수인척 하면서 (아아) 이름을 일부러 수겸이로 바꾸고 (아 맞아 네네네네) 수겸아 영화 들어가기 싫어? 그런식으로 한번씩 톡톡 쏘면서
겸: 공포영화처럼..! 갑자기 나타나가지고
채: 어우 갑자기 소름 돋으려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채성우님ㅋㅋㅋㅋㅋㅋ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